엠플러스 (2차 전지 장비주)

엠플러스

엠플러스 

리튬이온 이차전지 조립공정의 종합솔루션 제공 전문기업

2017년 9월 코스닥 시장에 상장됬다 합니다.

리튬이온 이차전지는 장비 를 활용하 여 음/양극 전극을 제조하는 극판 공정과 극판 공정에서 공급된 롤 형태의 전극 극판을 Notching, Stacking, Tab welding, Packaging, Degassing 장비 등을 이용하여 고객사에서 요구하는 사양에 맞게 형상 및 용량을 제조하는 조립공정입니다.

즉 파우치형 리튬이온 이차전지 조립공정에 특화된 장비 개발 및 제조를 주 사업으로 삼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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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특화화된 장비 세부 분석

1. 노칭기 - 롤 형태의 적절한 형태로 재단

2. 스태킹기 - 노칭 된 극판을 원하는 용량에 맞게일정수량 적층

3. 탭웰딩기 - 적층 된 극판으로부터 나오는 전류를 한 곳으로 모아주는 역할하는 탭을 용접

4. 패키 징기 - 용접된 젤리 롤을 파우치 포장에 삽입하여 밀봉하는

5. 디게싱기 -충전, 방전을 거치면서 전지에서 발생하는 가스 제거하고 완성된 형태로 만듦.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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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년부터 미국의 A123 Systems와 협력하여 조립공정 자동화 시스템 개발에 성공하였으며

2010년 A123 Systems의 양산 4라인을 성공적으로 공급하 고

이후 SK이노베이션, 중국 Wanxiang Ev에 장비를 공급하는 등

다수의 개발 및 양산 경험을 기반으로 생산과정에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문제점을 빠르게 대처할 수 있게 되었다.

세계 최고의 품질과 생산성을 바탕으로 엠플러스는 이차전지 조립공정 전체를 Trun-Key로 제작 가능한 세계 유일의 업체로 국내외 활발한 영업활동을 두고 있으며 중국의 이차전지 제조장비 시장 성장 및 전 세계 이차전지 제조사의 공격적인 설비 투자로 안정적인 매출 성장세를 예상하고 있다.

엠플러스 이차전지 조립공정

 

주요 고객사

엠플러스 주요 고객사

주요 이슈 및 전망

리튬이온 이차전지의 경우 해당 전지를 이용한 전기차, ESS 등의 활성화를 위한 각국의 정책적 지원 등으로 인해 영업활동에 보다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예상된다. 

또한 엠플러스는 주요 제품인 이차전지 자동화 공정 설비에 대해 전량 주문 제작 방식으로 수주받아 생산 후 공급하고 있으며 설계, 기술력을 보유한 엔지니어가 영업일선에 투입되어 기술영업, 현장 중심 영업라인을 구축하여 보다 발전적인 회사로 성장할 것으로 예상된다.

엠플러스 발전 전략